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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동의 밤 리플렛/사진제공=담양군 |
'해동의 밤'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의 문화예술 공간을 지역주민 문화행사 참여 기회 확대 및 해동주조장의 역사성을 담아내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담양다움의 문화예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24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역문화예술인들과 함께 10여개의 각 읍면에서 활동하는 동아리 및 단체 신청을 접수해 선정된 팀들이 경연대회를 펼친다.
행사기간 중에는 해동문화예술촌의 전신인 해동주조장의 추억을 살리고자 막걸리 칵테일 바가 운영되며 이 외에도 두부김치와 주먹밥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또 담빛길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체험 프로그램과 팝페라와 클래식 연주, 퓨전무용, 추억의 7080 등의 우수공연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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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