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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점검. / 사진제공=수원시 |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은 1993년 개장 이후 노후화된 시장을 첨단 물류시스템과 친환경 설비를 갖춘 현대식 유통매장으로 바꾸는 사업이다.
2017년 11월 착공한 사업은 국비 318억원, 도비 32억원, 시비 287억원, 국고융자 424억원 등 총 1천61억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하반기께 완공될 예정이다.
현장을 둘러본 조 의장은 “지난 20일 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권선구 주택가에 전봇대 2개가 넘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피해가 여럿 발생했다”며 “막바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사업이 계획대로 완공돼 시민들이 애용하는 농업 물류거점 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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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