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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소방서와 화재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협력 행사. / 사진제공=남양주시 |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도로가 협소하고 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이 많아 화재시 다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예상되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선정하여 관리해 나가는 것으로, 2011년부터 안전마을 13곳을 지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묵현21리에 화재초기시 신속한 대응과 소방활동 지원을 위해 소화전 설치를 했으며, 이날 참석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들은 재난취약계층 200가구에 방문하여 소화기 적정위치 비치,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가정 내 위험요인 사전제거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아울러, 묵현리 지역 안전강화를 위하여 안전골목길 조성사업비 3억원을 투입하여 안전펜스(3개소), 방범용CCTV(5개소), 비상소화전 (6개소), 자동제세동기(4개소) 등을 설치했고, 교통 및 생활안전 개선을 위하여 교차로 알리미 미끄럼 방지포장, LED보안등, 안전표지판 등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취약한 지역에 대하여 시민안전강화를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화재발생시 초동 진압을 위하여 소화기구 사용법 숙지, 소방차 길터주기 등 재난에 대처하기 위한 능동적인 시민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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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