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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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14달러(0.3%) 오른 56.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이 오는 30일부터 무역협상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또한 이란발 긴장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달러가 미국의 6월 내구재 주문과 양호한 단기고용지표에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한편 금은 달러가 양호한 미 경제지표에 강세를 보인 영향에 하락했다. 또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시장 예상보다 덜 비둘기적이라고 평가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 금리인하 기대가 낮아진 점도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