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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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코스피지수가 최고 2100선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6일 다음주 코스피 밴드를 2050~2100선으로 예상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다음주 국내증시는 코스피 2050선 하방지지를 시험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한다”며 “하반기 중국 정책부양 기대감 약화와 미중, 한일, 중동 관련 이슈가 잠복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다음주 시장 초점은 2분기 국내기업 실적발표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한국시간 기준)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슈로 양분될 전망”이라며 “2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1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1% 감익을 상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분기에 2분기 실적시즌 역시 최악의 감익 리스크가 불가피하다”며 “현 시장 기대수준이 과도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일련의 경기 및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보험성격 완충기제 등장은 긍정 요인”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