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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웨이항공 여객기. /사진=티웨이항공 |
올해 항공업계에서는 티웨이항공이 유일하게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티웨이항공은 매년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함에 따라 인재 채용 규모도 지속 늘려오고 있다. 2016년 7월 기준 1000명 미만이었던 직원수는 현재는 2000여명으로 늘었다. 3년간 약 100%의 증가율을 보인 것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에도 48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적극적인 일자리창출에 앞장섰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신규 채용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티웨이항공은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5월 국적항공사 최초로 승무원의 헤어스타일 규정을 없애고 유니폼을 다양화했으며 이달부터 사무실 근무 직원의 여름철 반바지 및 샌들 착용을 허용했다. 지난 4월에는 시차출퇴근 제도를 도입해 정시퇴근문화 정착과 자기계발 및 육아 등 직원들의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돕고 있다.
이외에도 최근 자율 안전진단과 사내특강을 실시하며 안전문화 정착에 나섰다. 직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예방을 위해 감정노동자 관련 유의사항 안내문을 각 공항 카운터에 게시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더불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에도 다양하게 고민하고 앞장서는 항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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