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맥심 화보. /사진=이준석 SNS 캡처
이준석 맥심 화보. /사진=이준석 SNS 캡처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남성잡지 모델을 장식했다.

이 위원은 남성잡지 MAXIM 8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그는 강용석, 표창원, 이철희에 이어 맥심의 4번째 정치인 표지다.


맥심 8월호의 이준석 화보가 공개되자 이준석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합성아닙니다. 물론 당연히 섹시콘셉트 아닙니다”라며 표지를 공개했다. 

표지 속 이준석은 하늘색 파자마 차림에 멍한 표정으로 칫솔을 물고 TV 리모컨을 돌리는 모습이다.

그는 논객으로서의 자기 스타일에 대해 “나는 폭로류는 아니고 조곤조곤 조지는 류”라면서 “토론은 때론 싸가지 없다는 소릴 듣는다 해도 사람들과 ‘내용’으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나는 나이 많은 사람과 토론하면서 의견충돌이 있을 때 싸가지 있게 말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라고 부연했다.


맥심 편집부는 “날카로운 정치 논객, 하버드 출신 엘리트의 모습으로만 비춰진 이준석의 평범한 이면을 사진에 담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