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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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 한 클럽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27일 광주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9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모 클럽 내부 2층 철골·목재 구조물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2층에 있던 손님들은 1층으로 떨어졌고 1층에서 춤추던 손님들이 구조물 사이에 끼여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로 2명이 숨졌으며 15명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크럽 2층 구조물 지지대(목재 추정)가 하중을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감식 결과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밝힐 계획이다.

특히 붕괴 공간이 불법 증축됐다는 의혹이 불거져 해당 사안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