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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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는 오는 31일 오후3시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증축 및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는 2013년에 신축돼 1층 오륙도 홍보관, 2층 관광안내소, 별관 카페로 운영돼 왔으나 최근 관광객이 급증해 이에 1동 증축 및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총사업비는 12억가량으로 전액 구비로 진행됐으며 1동을 증축하고 외벽 및 전망대 등을 리모델링해 관광편의를 도모했다.

오륙도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24호로 지정됐으며 연 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탁 트인 바다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해운대와 영도 조도, 멀리 대마도까지 관찰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내에 5G 기반 VR체험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내부시설 변경을 통해 오는 10월 오픈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