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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윤동환.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방송화면 캡처 |
윤동환은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2세이다. 서울대 출신인 그는 지난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억새 바람' '전쟁과 사랑' '주몽' '추노' '무신'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황금시대' '최종병기 활' '소수의견'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아울러 윤동환은 지난 2015년 故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서울대병원 앞에서 시민 1만배 행사에 동참하고, 4대강과 광우병 파동 등과 관련해 소신 발언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윤동환의 근황이 전해졌다.
이날 제작진이 윤동환을 만난 곳은 바로 절, "뭐하고 있었냐"는 질문에 윤동환은 "요가하고 있었다. 요가를 통해서 심신을 수련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가를 한 것은 아니고 그래도 뭐 반 출가 반 스님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동환은 배우를 그만둔 이유에 대해 "제 생각에 제가 연기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한 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 의해서 못하게 됐다. 블랙리스트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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