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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쇼파. /사진=jtbc '캠핑클럽' 방송캡처 |
핑클이 사용한 에어쇼파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캠핑클럽' 3회에서는 이효리가 에어쇼파에서 낮잠을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가 낮잠을 자겠다고 하자 성유리는 "내가 쇼파 가져다 줄까?"라고 물었다. 성유리가 말한 쇼파는 공기를 넣어 쓰는 에어쇼파였다. 하지만 성유리는 바람을 어떻게 넣어야 할지 몰라 허둥지둥했고, 이진과 함께 에어쇼파를 든 채 뛰어다녔다.
에어쇼파를 기다리던 이효리는 "한국무용하는 것 같다. 뭐하는 거냐"며 "나 한시간 쉬고 싶은데 못 쉬는 거 아니지"라고 타박했다. 이에 성유리는 바람이 빠진 에어쇼파를 이효리 몸 위에 덮으며 "언니는 레드 효리니까 덮고 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검색을 통해 에어쇼파 사용법을 확인한 성유리는 이진과 힘을 합쳐 바람을 넣고 입구를 막는 데 성공했다. 에어쇼파에 누운 이효리는 "오그라드는 느낌"이라며 "굉장히 지금 불편하긴 한데 자볼게"라고 말했다.
이후 낮잠을 자고 일어난 이효리는 "너무 편해. 엄마 품속 같아. 상순오빠 두툼한 입술 사이 같다"고 평가했다.
한편 에어쇼파는 공기를 넣어 사용하는 비닐 종류로 물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대는 1만원 이하부터 9만원 이상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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