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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호 딸.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
배우 정준호가 둘째 딸 유담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정준호는 생후 3주된 딸 유담이를 위해 한 가득 짐을 들고 집에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유담이를 안고 있는 정준호를 보며 아내 이하정은 "유담이의 시집을 보낼 수 있겠냐"고 물었다.
이에 정준호는 "무슨 벌써부터 시집을 보내냐"며 정준호는 이내 "(시집을) 못 보낼 것 같다. 아들 키울 때는 장가보내는 게 뭐 대수냐고 했는데 딸은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보던 MC 박명수는 "아빠가 50살이라서 대학 가면 70살"이라고 농담했다. 이휘재는 "정준호가 지금 부산에서 촬영 중이라 오랜만에 딸을 봤다"며 "얼마나 보고 싶었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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