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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종욱 광주은행장/사진=머니S DB. |
광주은행은 2019년도 상반기 당기순이익(누계실적)이 전년대비 1.0% 증가한 916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액(누계)은 4802억원으로 전년 동기(4777억원) 대비 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32억원으로 전년 동기(1211억원)대비 1.8%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누계실적)은 916억원으로 전년(907억원)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2분기(당해) 당기순이익은 463억원으로 각각 전분기(452억원)대비 2.3%, 전년 동기(456억원)대비 1.5% 증가했다. NIM(순이자마진·금융기관의 자산단위당 이익률로, 수익성 평가지표의 하나다)은 2.47%, 고정이하여신비율 0.53%, 연체비율 0.46%로 은행권 최고수준의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고객중심 경영정책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금융니즈에 맞춘 상품(여행스케치적금, 하면돼지적금, 머니파킹통장, 청년 맞춤형 전월세 특판대출, 동반성장 특별자금대출 등) 출시와 함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원 아이디어 공모전, 영업점 신설 및 재배치 등 장기적 경쟁력확보를 위한 내부 혁신활동을 끊임없이 추진한 결과로 분석됐다.
더불어, 광주형일자리 출자 지원, 광주FC 및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후원,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동참, 무더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면서 좋은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민과 지역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광주은행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만큼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하반기 광주·전남 지역영업 강화를 위한 점포신설과 포용금융센터 신설 등 서민금융을 비롯한 포용금융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광주은행이 할 일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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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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