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에 출연하는 배우 최유나(왼쪽). /사진='타짜:원 아이드 잭' 예고편 캡처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에 출연하는 배우 최유나(왼쪽). /사진='타짜:원 아이드 잭' 예고편 캡처

배우 최유화가 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에서 판을 뒤흔드는 미스터리한 인물 마돈나를 연기한다.

'타짜: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이하 '타짜3')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최유화는 마돈나 역할로 관객을 찾는다. 마돈나는 시선을 끄는 묘한 매력과 출중한 카드 실력으로 포커판을 뒤흔드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큰 판마다 모습을 드러내며 포커판의 흐름을 바꾸는 마돈나는 주인공 도일출(박정민 분)이 더 큰 판에 뛰어들도록 동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1편의 김혜수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한편 최유화는 지난 2010년 데뷔해 드라마 '슈츠', '미스터 기간제'에서 다양한 색깔의 캐릭터를 연기했다.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는 독립군 저격수 '자현' 역을 맡기도 했다.


'타짜3'은 오는 9월1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