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이혜정의 일품 소한마리탕. |
최근 본격 무더위로 접어들면서 보양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는 만드는 데 많은 정성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보양식도 가정 간편식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하는 것을 선호한다.
간편 보양식은 냄비에 넣고 5~6분 데우기만 하면 되므로 집에서 맛과 영양을 한번에 다 만족할 수 있어 가성비 있게 보양식을 즐기고 싶은 밀레니얼 세대에게 제격이다.
이혜정의 일품 소한마리탕은 지난해 NS홈쇼핑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래 60만개 이상이 팔리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또 신세계푸드의 간편 보양식인 올반 삼계탕은 지난 5월부터 두 달 동안 6만5000개가 팔리기도 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8000개가 판매된 것에 비해 132% 증가한 수준이다.
이밖에도 유통업체들은 장어탕 등 다양한 간편 보양식 제품을 내놓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또 홈쇼핑이나 마트 등도 간편보양식 할인전을 여는 등 다가올 16일 말복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손쉽고 간편한 것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보양식도 간편하게 즐기길 원한다”며 “여름철 특수를 맞이해 다양하게 출시된 가정 간편 보양식의 수요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