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우. /사진=MBC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김찬우. /사진=MBC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김찬우가 '불청' 새 친구 후보로 언급되면서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섭외 특집이 꾸며져 후보로 조용원, 김찬우, 이제니, 박혜성 등이 언급됐다. 특히 과거 김찬우와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는 강문영은 김찬우의 근황을 궁금해 했다.

김부용은 "(김찬우와) 전 친해요. 연락 돼요"라며 "저 '불청'한 거 이 형 때문에 하는 거다. 같이 하자 그래놓고 이 형은 안 하고. 난 아무 생각 없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부용아 형하고 같이 해, 형 하면 하죠, 그랬는데. 이후 정작 김찬우는 출연하지 않았다"며 김찬우와의 시트콤 같은 일화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찬우는 지난 198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끌었던 청춘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순풍산부인과', 'LA 아리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했지만 2000년대로 넘어오면서 브라운관에서 자취를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