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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근. /사진=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
김수근이 SBS '불타는 청춘'서 근황이 궁금한 스타로 언급되면서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이 김수근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김부용은 이날 "김수근이 내 군대 고참이었다"며 깜짝 고백, "방송할 때는 멀리서부터 형님 오셨냐고 인사를 하던 애가 군대에서는 '김부용 왔어?'라고 하더라. 뒤에서는 사과를 했었다"고 설명했다.
또 김부용은 김수근에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그는 "오랜만이다. 이거 보면 연락 좀 줘"라며 "'불타는 청춘'에 시간 되면 꼭 나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90년대 꽃미남 배우로 꼽히는 김수근은 1995년 KBS 청소년 드라마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드라마 '나'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이지훈, 강타, 이기찬과 함께 당시 10대 스타 TOP4로 꼽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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