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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사진=머니S DB. |
지난달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적용된 광주지역의 최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급등했던 단지 위주의 가격 조정 및 휴가철 수요 감소로 하락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감정원의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하락해 지난주(7월29일)와 동일한 하락폭을 유지했다.
광주는 7월26일부터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적용된 가운데 지난해 급등했던 ▲남구(-0.06%) ▲광산(-0.04%)▲서구(-0.02%)등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이뤄지고 휴가철 수요 감소로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전남은 0.04% 상승해 지난주(0.03%)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여수·순천(0.12%) ▲광양(0.04%)등 동부권은 상승했으나, ▲나주(-0.08%) ▲무안(-0.07%) ▲목포(-0.0%)등 중서부권은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0.04%하락해 지난주(-0.05%)보다 하락폭은 다소 둔화됐고,전남은 하락(-0.05%)에서 보합으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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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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