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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7일(수),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정문 소녀상 앞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주관한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
안혜영 부의장은 1인 시위 9일차를 맞아 폭염 속에서도 “아베정권은 사죄와 책임은 뒤로한 채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빌미로 치졸한 경제보복을 감행했다”면서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시킨 일본의 결정은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경제침탈이며 나아가 세계 무역질서에 대한 교란행위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국가가 어려울 때마다 민초들이 의병으로 일어나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자랑스러운 민족이며 이번에도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일본의 치졸한 경제침탈에 맞서 이기고 경제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1인시위에는 경기도의회 김용성, 이원웅, 신정현 의원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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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