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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추석자금 조달 원활화를 위해 이달 14일부터 9월11일까지 15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동산관련업, 유흥업 등 대출제외 업종에 속한 업체와 신용등급 우량업체 및 변호사업,변리사업,공인회계사업,세무사업,병원 및 의원은 제외한 광주·전남지역 지역 중소기업이며, 업체당 6억원 이내(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이다.
지원 방식은 금융기관에서 선 대출취급 후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해당 금융기관에 대출액의 최고 50% 이내에서 저리(2019. 8월 현재 연 0.75%)의 자금을 지원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번 추석 특별자금 지원으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의 추석 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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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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