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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상욱. /사진=하상욱 인스타그램 캡처 |
지난 8일 하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과 함께 "방금 파주로 사인회를 다녀왔다. 찾아가는 사인회는 이번으로 마무리할까 한다.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다 찾아뵙고 싶지만 너무 힘들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근무 시간에 짬을 내주신 당첨자분과 방문을 허락해 주신 젊은 사장님께 감사드린다. 힘 빠지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상욱 작가는 편의점에서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찾아가는 사인회, 정말 매력있다", "저도 뵙고 싶어요 마음도 얼굴도 너무 잘생기셨어요", "책 너무 재밌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나이 39세인 하상욱은 지난 2012년 시집 '서울시'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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