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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3공장에 첨단 세포배양 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단축시킨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26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000원(6.68%) 오른 2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월 3공장에 ‘엔 마이너스 원 퍼퓨전’(N-1 Perfusion) 기술을 적용해 제품 생산기간을 기존방식 대비 최대 30% 단축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최초세포배양(N)의 직전 단계(N-1)에서 세포배양과 불순물 제거를 동시에 진행해 세포농도를 최대 10배까지 높인다.
존 림 부사장은 “고객사들에게 삼성바이오가 스케일업(Scale-up)을 통한 상업생산의 길을 열어준 것”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배양방식과 프로세스를 직접 선택하게 하는 등 고객지향 혁신활동을 통해 수주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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