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자사주 매입+자산유동화 소식에 강세

이마트가 자사주 매입과 1조원 규모의 부동산자산을 유동화시킨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13일 오전 9시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74% 오른 1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마트는 보통주 90만주, 949억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상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1월13일까지로 주가안정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 차원이다.


이마트는 또 KB증권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보유 할인점 자가점포 10여개 내외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 예상금액은 1조원 수준이다.

이마트 측은 “대형마트 점포 부동산을 자산효율화 및 재무건정성 제고를 위해 자산유동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