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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은 여진구. /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
tvN '호텔 델루나' 이지은과 여진구가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13일 재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10회 방송에서는 솔직한 고백과 따뜻한 위로로 한뼘 더 가까워진 장만월(이지은 분)과 구찬성(여진구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고신으로부터 귀안을 닫는 약을 받은 구찬성은 도망치는 대신 만월을 선택했다. 귀안을 없애고 만월과 델루나를 보지 못한다면 그녀가 악귀가 돼 재로 소멸되는 것도 보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이날 마고신으로부터 귀안을 닫는 약을 받은 구찬성은 도망치는 대신 만월을 선택했다. 귀안을 없애고 만월과 델루나를 보지 못한다면 그녀가 악귀가 돼 재로 소멸되는 것도 보지 않을 수 있기 때문.
이어 구찬성은 장만월에 "당신이 그렇게 되는 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나는 계속 당신 옆에서 당신을 지켜 볼 겁니다"라고 고백했다.
이 같은 고백에 찬성은 망설임 없는 단호한 목소리로 "아니요.
당신이 사라지게 두진 않을 겁니다. 나를 믿어요"라며 그를 따뜻하게 안았다.
장만월은 그런 그를 밀어내면서도 구찬성이 죽은 회장님(남경읍 분)의 손녀(설리 분)와 중매로 만나자 질투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난관은 계속됐다. 구찬성이 약을 먹지 않아 죽은 엄마를 보게 된 것. 찬성 앞에 나타난 귀신은 책 안에 있는 걸 없애 달라고 부탁, "내 가족들이 알면 안 돼요. 그걸 없애 주세요"라고 말했다. 책 속에는 찬성의 어릴 적 사진이 붙어있었다.
이에 만월은 구찬성에 악랄하고 교활한 자신 때문에 만신창이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도망가란 협박 대신 "어느 날 사라지더라도, 너는 내 옆에 있어줘"라고 고백했다.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도망가란 협박 대신 "어느 날 사라지더라도, 너는 내 옆에 있어줘"라고 고백했다.
이 같은 고백에 찬성은 망설임 없는 단호한 목소리로 "아니요.
당신이 사라지게 두진 않을 겁니다. 나를 믿어요"라며 그를 따뜻하게 안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10회에서는 설리가 극중 구찬성(여진구 분)과 장만월(이지은 분) 사이에서 질투를 유발하는 캐릭터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지은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설리는 드라마 출연에 앞서 현장에 밥차를 보내 출연진과 스태프를 응원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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