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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정식 기자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태풍 크로사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경상 해안과 강원 영동, 울릉도·독도에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되니 이를 참고해서 게양할 필요가 있다.이에 비가 오는 날에도 태극기를 게양해도 되는지 어떻게 게양해야 할지 짚어봤다.
정부에 따르면 태극기는 매일·24시간 달 수 있지만 야간에는 적절한 조명을 해야 한다. 국기가 심한 눈·비와 바람 등으로 그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달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반대로, 그 정도로 날씨 상황이 나쁘지 않다면 게양해도 무방하다.
태극기에 때가 묻거나 구겨진 경우에는 국기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에서 이를 세탁하거나 다려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태극기를 못 쓰게 된 경우엔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국기수거함'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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