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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태풍 크로사./사진=SBS 방송캡처 |
또 전날 기타큐슈와 오사카를 잇는 산요신칸센의 운행이 중단되는 등 일부 철도운행이 중단되고 일본 국내 항공노선에서 810여 편이 결항됐다. 일본 상륙 뒤 한차례 힘을 뺀 태풍 '크로사'는 독도 동쪽을 지나 주말 아침 삿포로 부근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소멸할 전망이다.
한편 일본을 강타한 태풍 '크로사'의 간접영향으로 기상청은 강원 영동에 최대 150㎜의 비가 더 쏟아지는 등 총 강수량이 300㎜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뿐만 아니라 강원 영서 60㎜, 서울과 경기, 충청도 5~30㎜ 비가 내리겠으며 오늘(16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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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