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펀딩. 유준상 태극기함./사진=MBC 방송캡처
같이펀딩. 유준상 태극기함./사진=MBC 방송캡처

MBC '같이 펀딩' 측은 유준상 태극기함 2차 펀딩을 앞당겨 진행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같이 펀딩'에서는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됐다.

첫 시작은 배우 유준상 편의 국기함 프로젝트로 '같이 펀딩' 측은 이날 "여러분의 큰 관심과 성원으로 1차 태극기함 예약 펀딩이 마감되었습니다. 추가 확보한 수량까지 짧은 시간 동안 1만 개가 모두 판매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 펀딩 요청이 많아 회의 끝에 2차 펀딩을 앞당겨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디자이너 및 생산 업체와 다시 논의하여 빠른 시일 내에 추가 펀딩 일정을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태극기함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가슴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빠른 시일 내에 수량을 확보하여 공지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수익금은 독립 유공자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었다. 현실적인 목표액을 세우기 위해 '같이 펀딩' 측이 제시한 금액은 815만 원이었다. 그러나 목표액은 방송 당일 4106%를 넘어서 현재 3억 3465만 7100원이 모였다. 뜨거운 시청자들의 응답이 이어진 것.


한편 MBC '같이 펀딩'에서는 일제 강점기 역사를 되돌아보고 태극기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유준상의 나라 사랑에서 시작된 태극기함 펀딩을 오픈했다. 3.1 운동 100주년과 8.15 광복절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태극기함 속에는 태극기와 국기봉을 모두 포함해 실용성을 높였고, 수익금 전액은 독립 유공자를 위해 기부하는 것으로 결정해 의미를 더했다.

태극기함 안에는 태극기와 태극기 봉을 포함해 실용성을 높였다. 가격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숫자 모음으로 31,100원으로 책정됐으며 제작 원가가 반영됐다. 제작진은 의미 있는 가격을 맞추기 위해 마지막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들여다보며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고. 이 같은 내용은 추후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