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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릭 윤 비자 코리아 사장(오른쪽)과 하나카드 장경훈 대표이사(왼쪽)가 14일 서울 중구 비자 코리아 사무실에서 '국내 최초 비자 토큰이 적용된 해외 모바일 월렛 서비스 출시' 론칭 행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비자카드 제공 |
이번 서비스에는 비자카드의 카드 결제 보안 솔루션인 ‘비자 토큰 서비스(VTS: Visa Token Service)’가 적용됐다. 하나카드의 간편결제 앱 ‘하나1Q페이’에 비자 토큰 서비스를 적용하여 비자 컨택리스 규격을 지원하는 전세계 NFC단말기에 모바일 월렛을 갖다대는 것만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하다.
비자 토큰 서비스는 16자리로 이루어진 카드 계정번호 등 결제에 필요한 민감한 정보를 ‘토큰(Token)’이라 불리는 고유 디지털 식별자로 대체해 카드 정보유출로 인한 피해 및 도용 범죄를 막는다. 서비스는 매장결제, 온라인 결제, 모바일·인앱 결제 등 모든 채널에서 활용 가능하고 웨어러블 기기 및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안전한 결제를 지원한다.
하나카드 신용·체크카드를 하나1Q페이 앱에 등독하면 플라스틱 카드 없이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모바일 비접촉식 결제를 할 수 있다. 비자카드 고객은 NFC결제를 지원하는 국가로 여행을 할 때 환전할 필요가 없다. 모바일앱 하나만으로 해당 국가의 대중교통 결제가 가능해 보다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된다.
패트릭 윤(Patrick Yoon) 비자카드 코리아 사장은 “비자토큰 서비스는 비자카드가 추진하고 있는 결제의 미래를 완성하는 핵심 결제보안 솔루션이다”라며, “하나카드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파트너들과 비자카드 토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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