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전현무 국회 언급.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방송 캡처
설민석 전현무 국회 언급.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방송 캡처

역사 에듀테이너 설민석이 방송인 전현무의 정계 진출을 독려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는 고종의 역사적 평가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설민석, 유병재, 전현무, 최희서의 모습이 담겼다.


설민석은 “각자 아관파천 당시 고종의 입장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 것 같은가?”라고 물었다.

유병재는 “바로 도망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고, 최희서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대응했을 것 같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전현무는 “나는 주위 국가를 이용했을 것 같다. 그래서 일본과 러시아가 서로 싸우게 할 거다. 나는 내 백성을 지키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설민석은 “전현무씨를 국회로 보내야 한다. 그게 바로 중립외교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