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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최악의 시기를 보낸 알렉시스 산체스. /사진=로이터 |
알렉시스 산체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만남이 최악의 결말로 향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아스날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 산체스는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과 부진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팬들을 실망케 했다.
산체스는 맨유로 입성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수준의 주급을 수령했지만, 45경기에 출전해 5골에 그치면서 ‘먹튀’ 오명을 썼다. ‘애물단지’로 전락한 산체스는 현재 인터 밀란으로 임대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미러’의 수석 기자 존 크로스는 산체스가 맨유의 ‘이웃’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향했더라면 다른 모습을 보였을 거라고 주장했다.
크로스는 19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산체스가 맨시티의 관리를 받았더라면 더 좋은 모습을 보였을 거라고 확신한다. 조제 무리뉴 감독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는 것이 산체스에게 더 많은 자신감 제공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의 이적을 깨끗하게 허락하는 게 낫다. 산체스는 맨유의 라커룸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른 선수들은 산체스의 주급을 보고 시기하면서 그가 그정도를 받을 수 있는지 의문을 가졌을 것”이라며 산체스의 이적이 모두에게 있어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라프’ 소속 샘 왈라스 기자는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던 훌륭한 축구선수의 기량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것은 정말로 슬픈 일이다. 그가 맨유에서 보낸 18개월은 다른 의미로 믿기 힘들었다. 여러 부상이 있었으나 그는 이전과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며 맨유 시절의 산체스의 모습은 최악이었다고 덧붙였다.
산체스는 맨유로 입성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수준의 주급을 수령했지만, 45경기에 출전해 5골에 그치면서 ‘먹튀’ 오명을 썼다. ‘애물단지’로 전락한 산체스는 현재 인터 밀란으로 임대 이적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영국 매체 ‘미러’의 수석 기자 존 크로스는 산체스가 맨유의 ‘이웃’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향했더라면 다른 모습을 보였을 거라고 주장했다.
크로스는 19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방송에 출연해 “산체스가 맨시티의 관리를 받았더라면 더 좋은 모습을 보였을 거라고 확신한다. 조제 무리뉴 감독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를 받는 것이 산체스에게 더 많은 자신감 제공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의 이적을 깨끗하게 허락하는 게 낫다. 산체스는 맨유의 라커룸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른 선수들은 산체스의 주급을 보고 시기하면서 그가 그정도를 받을 수 있는지 의문을 가졌을 것”이라며 산체스의 이적이 모두에게 있어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텔레그라프’ 소속 샘 왈라스 기자는 “압도적인 힘을 보여줬던 훌륭한 축구선수의 기량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것은 정말로 슬픈 일이다. 그가 맨유에서 보낸 18개월은 다른 의미로 믿기 힘들었다. 여러 부상이 있었으나 그는 이전과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며 맨유 시절의 산체스의 모습은 최악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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