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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
부실채권은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을 말한다. 부실채권이 줄면서 전체 여신에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율인 부실채권비율도 하락했다. 은행 부실채권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0.96%를 기록한 뒤 0%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은행의 부실채권은 17조5000억원으로 3개월 전보다 1조원(5.5%)이 줄었다. 기업여신은 15조5000억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대부분(88.4%)을 차지하며 가계여신(1조8000억원), 신용카드채권(2000억원) 순이다.
2분기 중 새로 발생한 부실채권은 4조1000억원으로 대부분은 기업 신규부실(3조2000억원)이다. 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1.32%)은 전분기 말(1.43%) 대비 0.11%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여신 부실채권비율은 1.95%, 중소기업 여신은 0.97% 수준이다.
2분기말 대충당금적립률은 105.0%로 전분기 말(100.8%) 대비 4.2%포인트 상승했다. 그만큼 대손충당금을 쌓았다는 뜻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규부실 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 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분기말 대충당금적립률은 105.0%로 전분기 말(100.8%) 대비 4.2%포인트 상승했다. 그만큼 대손충당금을 쌓았다는 뜻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규부실 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 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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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