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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완도군 |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 각 분과별 위원장과 간사, 그리고 군 집행부 서무팀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5개 분과별 상생 협력 활동이 중요한 만큼 소통 창구 단일화 등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호 공동위원장은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도 개선 사항들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통 창구인 만큼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군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매분기 1회 분과별 회의를 매년 홀수 월(셋째 주 화요일)로 정례화 하여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완도군에서는 분과별 건의사항 등 회의 결과를 사무국인 자치행정과에서 취합해 관리 카드화하고, 이를 정기회의 안건으로 상정 처리하여 그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민선 7기 군민 상생협력의 소통 기구로 출범한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는 기획·행정·교육, 문화·관광, 보건·복지, 지역개발·환경, 해양수산·농림 등 5개 분과별 위원회로 구성했으며 민관 소통의 대표적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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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