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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후보자의 임명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사진=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 21일 게시된 '청와대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드시 해주십시오' 청원글은 23일 밤 9시께 20만명을 돌파한 뒤 24일 현재 26만7539명을 기록하고 있다.
청원 동의가 20만명이 넘으면 통상적으로 청와대나 정부 관계자의 관련 설명을 한달 이내에 들을 수 있다.
청원인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속한 청문회와 장관임명을 청원한다”면서 “무엇보다도 권력기관 구조 개혁, 검찰개혁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국민들이 느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지난 12일 올라온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법무장관 임용을 반대합니다’ 청원은 24일 현재 15만429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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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