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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사진=유튜브 '이승만TV' 캡처 |
낙성대경제연구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낙성대경제연구소는 지난 1987년 8월 경제사학자인 안병직 당시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와 이대근 성균관대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당시 낙성대공원 부근에 첫 연구실이 들어서면서 연구소 이름에 낙성대가 들어갔다.
현재 17명의 연구원으로 이뤄져있고 연구소장은 김낙년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이사장은 이영훈 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맡고 있다. 주로 조선 후기 이후 한국사 경제 발전 과정과 방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한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은 지난달 2일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국제연합(UN) 본부에서 열린 '군함도의 진실' 심포지엄에서 "일제강점기 군함도 탄광에서 조선인이 일본인에게 차별받았다는 것은 완전한 허위"라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이 연구위원은 지난해에도 보수 유튜브 채널 '이승만TV'에서 '일제 징용은 강제가 아닌 자발적 선택이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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