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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26일 서울 양천구 신월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피고인 자격으로 출석했다.
검찰에 따르면 손 의원은 지난 2017년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목포시 도시재생사업 자료와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계획자료를 목포시청 관계자에게 받아 총 14억여원 상당의 부동산을 조카 2명과 지인 5명, 재단법인과 회사 차명으로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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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