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 /사진=뉴시스
휠라코리아. /사진=뉴시스

휠라코리아가 분식회계 의혹이 제기됐던 중국 합작사의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이날 오전 10시23분 현재 휠라코리아는 전날보다 7.65%(4000원) 오른 5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휠라코리아의 중국 합작사인 안타스포츠(ANTA SPORTS)는 상반기 매출액과 순이익이 148억1000만위안(약 2조5097억원)과 24억8000만위안으로 작년 동기보다 40.3%, 27.7% 각각 늘었다고 전날 발표했다.


안타스포츠는 최근 분식회계 의혹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루머가 해외에서 퍼졌는데 휠라코리아는 공시를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휠라코리아와 안타스포츠는 중국·홍콩·마카오·싱가포르 지역에서 휠라스포츠 상표권 보유 합작사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