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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
사회적 도시농업(Social Urban Farming)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사회 안으로 끌어안는 농업방식으로 도시농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도시농업 프론티어와 사회복지사의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28일부터 9월6일까지며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한 기관 중 2개 기관을 선정, 도시농업 전문가 ‘프론티어’와 함께 가을농사를 짓게 된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수확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감을 통해 소통과 상생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마을 중심의 공동체를 통해 지역의 나눔과 실천으로 치유와 돌봄의 사회적 도시농업을 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시범운영에 지역 복지기관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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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