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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원. /사진=장동규 기자 |
그룹 엑스원이 정식 데뷔후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공영방송 KBS 출연을 금지해야 한다는 시청자 청원글이 등장했다.
28일 KBS 시청자권익센터 시청자청원에는 ‘엑스원의 뮤직뱅크 출연을 금지시켜달라’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여러 건 게재됐다.
해당 청원 작성자는 Mnet ‘프로듀스X101’ 투표 조작을 이유로 들며 방송 출연이 시기상조라고 주장했다. 현재 이와 비슷한 글은 총 5건이 올라왔고 6000명 정도의 동의를 얻었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앨범 ‘비상 : QUANTUM LEAP(비상 : 퀀텀 리프)’를 발매했다. 발매 직후 앨범은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19개국 1위를 차지했고, 국내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데뷔에 앞서 Mnet 프로듀스X101이 투표 결과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엑스원 또한 논란에 휘말렸다. 일각에서는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엑스원의 데뷔를 늦춰야 한다며 이들의 데뷔 강행을 반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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