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메디톡스와 진행 중인 보톡스 관련 민사소송에서 유리한 분석 결과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메디톡스는 하락세다.


30일 오전 10시16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9.52%) 오른 1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3.88%) 내린 3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날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제제 ‘나보타’ 생산에 사용되는 균주가 포자를 형성한 것으로 확인되며 메디톡스 균주와 서로 다른 균주임이 입증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