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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 다이어트.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
박수홍은 오랜만에 윤정수, 남창희와 만났다. 윤정수는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 커피는 속이 쓰리더라. 밥 대신 옥수수를 먹는다"라며 "나 살이 다시 올랐다"고 밝혔다.
이에 남창희는 "저번에 밥 두 공기를 먹고 '아 맞다'라고 하면서 식욕억제제를 먹더라"며 자신은 16㎏을 뺐다고 했다.윤정수는 "다이어트 전 93㎏이었고, 79㎏이었다가 지금은 87~88㎏이 됐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은 "널 위해 지금 끓이고 있다"라며 조선시대 궁녀들이 했다는 다이어트인 간장 다이어트를 준비했고, 윤정수의 몸에 간장을 발랐다. 이어 욕조에 간장탕까지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수는 "이러다 절여지는 거 아니냐"며 간장 다이어트에 의문을 제기했다.
남창희는 "배추도 절여지면 부피가 줄어든다. 같은 원리다"며 어거지 논리를 펼쳤고, 수긍한 윤정수는 비닐 위에서 온몸을 꿈틀거리며 간장 바르기에 열중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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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