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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처 |
남편 안재현과 이혼 갈등을 겪고 있는 배우 구혜선이 은퇴를 암시했다.
구혜선은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 출간을 앞두고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한다"라는 글과 함께 반려동물과 찍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고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마지막 인사라니 어떤 의미냐", "은퇴하는 건 아니었음 좋겠다", "마지막의 반대말은 시작이다, 푹 쉬고 돌아와 달라" 등의 아쉬움을 나타냈다.
한편 구혜선의 에세이집 '나는 너의 반려동물'은 8월 말 출간 예정이었으나 안재현과의 불화로 인해 출간 시기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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