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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트리가 IT 분야 글로벌 리서치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가트너와 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헤븐트리는 기업용 프로젝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지난 1월 1차 계약을 했으며 이번 2차 계약 체결을 통해 협력사업을 보다 구체화할 계획이다.
1차 계약 체결에 따라 가트너는 헤븐트리의 솔루션 제품과 최신 기술에 대해 라이프사이클 분석, 경쟁사 분석 및 벤치마킹, 신제품 출시전략 수립 등의 자문에 응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가트너는 헤븐트리의 새로운 솔루션 개발 및 해외 시장 등 신시장 활로 개척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헤븐트리는 데이터 처리 기술을 이용한 기업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주력인 기업용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클로바인'(Clovine) ▲인공지능(AI) 기반 플랜트 프로세스 최적화 시스템 '엔트리아'(Entria) 등이다.
헤븐트리는 앞으로 2~3년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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