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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진=뉴스1 |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날인 6일 조 후보자 일가족이 투자한 펀드 운용사 대표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해외로 출국했던 이상훈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 후보자는 가족이 출자한 사모펀드로부터 투자받은 웰스씨앤티가 지난해 관급공사로 전년 대비 68.4% 증가한 17억29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해당 시기는 조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재임하던 때다.
검찰은 지난 4일 웰스씨앤티 대표 최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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