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와 전구의 만남… 센서빌리티X일광전구 이색 컬래버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남성복 에디션 센서빌리티(EDITION Sensibility)가 일광전구와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라인은 일광전구의 새로운 슬로건인 ‘We Make Light’란 타이틀과 일광전구의 로고를 적용했다. 티셔츠와 맨투맨 외에도 에코백, 비니 등 그래픽 디자인이 포인트되는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일부 콘셉트 스토어는 일광전구 제품들로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매장에서 전구와 스탠드 등의 제품들을 직접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다. 

1962년에 설립된 일광전구는 국내 현존하는 마지막 전구 회사이자 유일한 백열전구 제조사다. 일광전구는 백열전구의 아날로그적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한 리뉴얼 작업을 통해 기업 전통의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일광전구의 아날로그적 감성에 에디션 센서빌리티의 디자인을 더해 서로의 헤리티지를 공유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조사 브랜드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데 의미를 뒀다"며 "최근 뉴르토 열풍과 함께 폭넓은 세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실제로 일광전구 슬로건의 반팔 티셔츠와 전구 디자인의 그래픽 맨투맨은 출시하자마자 뜨거운 판매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