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근황. /사진=임한별 기자
김우빈 근황.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김우빈 측이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했다. 9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김우빈은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우빈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인용해 지난 8일 그가 사진을 게재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보도되고 있는 내용은 김우빈의 계정이 아니다"고 바로잡았다.

김우빈은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해왔다. 지난 1월 복귀설에 휩싸였으나 소속사 측은 "건강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지난 5월 조인성 등과 부처님오신날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또한 김우빈은 배우 조인성, 배성우, 이광수, 도경수(디오) 등과 해외 여행을 다녀오는 모습 등이 목격돼 건강이 호전되고 있음을 전했다. 더불어 여자친구 신민아와 곳곳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역시 포착돼 관심을 끌었다.

현재 김우빈은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영화와 방송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