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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용곤충요리교실 진행 장면. /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곤충산업연구회에서 주관한 이번 식용곤충요리교실은 곤충에 대한 혐오감을 감소시키고 친밀도를 높여 양주 곤충 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식용곤충 고소애(갈색거저리유충) 등을 활용한 요리교실은 어린이와 성인반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어린이요리교실에는 가납초등학교 5~6학년이, 성인요리교실에는 생활개선회와 향토음식연구회원 등 총 200여명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고소애(갈색거저리유충)을 활용해 피자와 딸기바나나쉐이크, 애호박비빔밥, 부추겉절이 등을 만들어보고 맛을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김경호 회장은 “아이들의 경우 식용곤충에 대한 흥미도가 높고 거부감이 적어 친숙하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영양가 높은 식용곤충을 누구나 쉽게 식재료 사용할 수 있도록 식용곤충 소비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5년 곤충산업 육성 이후 현재 관내 20여 농가가 곤충을 사육하고 있다”며 “향후 6차산업과 연계한 가공, 체험 등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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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