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사진=뉴스1
김지영. /사진=뉴스1

배우 김지영이 남편 남성진과의 예능 출연 이후 악플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지영은 10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E채널 ‘별거가 별거냐’와 MBN ‘모던 패밀리’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캐릭터가 생기면서 우리 남편에게 100만 악플이 달리더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관심은 처음이야 연기를 몇십년 했는데’ 하면서 속상해하기도 하고, 재밌어하기도 했다”면서 “‘모던 패밀리’는 가족이 나오는 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했었다. 그것도 나와 제일 친한 PD가 기획을 하는데 회사를 옮기면서 한 첫 작품이어서 하게 됐다. 부모님을 나오게 하는 것도 힘들었고 다시는 예능에서는 못 보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지영은 “올해 작품으로 많은 사랑도 받고 조언도 듣고 예술적으로도 막 재밌는 작품을 하게 됐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이 내 옆을 맴돌았다. 흘러가는 구름 잡고 싶을 때가 있는데, 지금이다”면서 배우로서 올해 사랑을 많이 받은 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