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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 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 / 사진제공=포천시 |
포천시가 개발과 보전이 조화된 친환경 산업 단지를 선보인다.
11일 시에 따르면 포천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를 계기로 양수발전소 유치, 포천도시공사 설립, 태봉공원 조성사업 추진 등 미래성장 동력 마련과 자급자족 도시 건설을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포천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는 지난 6일 신북면 만세교리 포천축구공원에서 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스타트를 알렸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조용춘 포천시의회의장, 이철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채수정 포천시이통장연합회장, 이경묵 포천시새마을 회장 등 유관기관, 기업체, 지역주민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천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는 포천시 신북면 만세교리 및 영중면 거사리 일원에 3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이 산업단지는 세종-포천고속도로 신북 IC, 국도 43호선 등과 인접해 서울에서 30분에서 1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교통이 편리하다. 기존 포천시가지와 인접해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주거지 확보도 용이해 입지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산업단지 조성을 계기로 우리시와 산업단지가 상생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시에서도 포천에코그린일반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기반시설 지원 등 행정적으로 최대한의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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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