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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안양시 |
최 시장은 "어려운 이웃일수록 명절기간에 외로움을 많이 느낄 수 있다"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정성 것 배려하면서 즐거운 추석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앞서 이진수 안양시부시장은 9일 ‘안양의 집’, 10일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과일상자를 전하며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만안과 동안구청장을 비롯해 국·소·원장 등 시 간부공무원들도 이달 들어 노인요양원,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노숙인 쉼터, 청소년쉼터 등 복지시설을 줄줄이 방문해 위로의 말과 함께 생필품을 전달했다.
소회계층과 추석 정을 나누기 위한 활동은 각 동에서도 이어졌다. 안양4동과 6동, 비산1·2동, 관양1동이 송편과 전 등의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과 고시원 거주자들에게 전달했고 안양1동은 ‘사랑의 오픈마켓’을 운영해 마련한 명절음식‘사랑의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음식을 만들며 직원, 지역주민들 간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명절을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가 됐다. 박달1동에서는‘사랑의 쌀’모으기 운동과 관내기업인 노루페인트 기부금(150만원)으로 690여만원 상당을 쌀을 어려운 가정 230세대에 전달했다.
안양8동에서는 성문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는 선행도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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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