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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 수익금 기부 모습. /사진=AOMG 제공 |
래퍼 그레이가 수익금을 기부하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그레이는 최근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 등 ‘119 REMIX’에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들을 대표해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음원수익 2500만원을 화상환자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전달했다.
‘119 REMIX’는 그레이가 프로듀싱하고 국내 힙합 아티스트 51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합합 프로젝트다.
그레이가 속한 국내 대표 힙합 레이블 AOMG의 한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협력하여 소방관과 화상환자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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